복리 개념12분 읽기

복리의 두 방향 — 시장에 머문 시간과 음(-)의 복리

화면에 찍힌 숫자는 2008년 10월 27일에 이랬습니다. 1년 전 고점에 넣은 1,000만원이 547.9만원. 그날 계좌를 닫은 사람과 그대로 둔 사람은 이후 18년을 전혀 다른 곳에서 마쳤습니다. 복리가 한 방향으로만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업데이트: 2026-07-20

2008년 10월의 어느 계좌

미국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ETF인 SPY의 종가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배당을 재투자한 총수익 기준입니다.

2007년 10월 9일 종가는 110.87이었고 2008년 10월 27일 종가는 60.741이었습니다. 110.87에서 60.741로 -45.21% 하락한 것입니다. 고점 당일에 1,000만원을 넣었다면 그날 잔고는 547.9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가 바닥도 아니었습니다. 저점은 넉 달 뒤인 2009년 3월 9일에 나왔고, 그때 잔고는 448.1만원이었습니다.

우리 데이터로 계산하면 SPY의 전체 기간 최대 낙폭은 -55.19%이고, 이 구간에서 나온 값입니다.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은 +123.2%였습니다. 이전 고점을 다시 넘은 날은 2012년 8월 16일, 저점에서 41.3개월 뒤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면 2026년 8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1,000만원은 6,918만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사건에서 두 개의 서로 다른 결말이 나오는 이유가 이 글의 주제입니다.

'전체 기간 최대 낙폭'은 1993년 1월 29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의 값이고, -45.21%는 그 안에서 날짜를 잘라 계산한 구간 값입니다. 두 숫자는 이름이 다릅니다.

머문 사람의 결과 — 보유 기간별 손실 구간을 직접 세어 봤습니다

'시장에 머문 시간이 시장 타이밍을 이긴다'는 말은 자주 인용되지만, 숫자로 확인하지 않으면 표어에 그칩니다. 그래서 직접 세어 봤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SPY의 1993년 1월 29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모든 거래일을 각각 시작점으로 잡고, 달력으로 N년 뒤 첫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손실인 구간의 수를 셌습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총수익 기준이며 수수료와 세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 1년 보유: 표본 8,203개 중 1,490개가 손실(18.2%) · 3년 보유: 표본 7,703개 중 1,273개가 손실(16.5%) · 5년 보유: 표본 7,200개 중 1,089개가 손실(15.1%) · 10년 보유: 표본 5,942개 중 481개가 손실(8.1%) · 15년 보유: 표본 4,684개 중 0개가 손실(0.0%) · 20년 보유: 표본 3,425개 중 0개가 손실(0.0%) · 30년 보유: 표본 908개 중 0개가 손실(0.0%)

가장 나빴던 구간도 같이 적습니다. 1년 보유의 최악은 2008년 3월 5일에 시작해 2009년 3월 5일에 끝난 -47.4%였고, 10년 보유의 최악은 1999년 3월 8일에 시작해 2009년 3월 9일에 끝난 -37.6%였습니다. 10년을 버텨도 원금의 3분의 1 넘게 잃고 나온 구간이 실제로 있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15년 보유 구간의 최저 성적은 +63.9%였습니다.

표본이 서로 겹치는 롤링 구간이라 각 구간을 독립된 사건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시작점이 하루씩 밀린 비슷한 구간이 반복해 세어지므로, 확률이라기보다 '과거 이 자산에서 그런 구간이 얼마나 흔했는가'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널리 인용되는 숫자와 우리 실측이 다릅니다

이 주제를 다룬 글에는 다른 숫자가 자주 등장합니다. 1년 보유 시 약 26~28%가 손실, 5년 보유 시 약 12~14%, 10년 보유 시 약 3~5%, 20년 보유에서는 손실 사례가 거의 없다는 식입니다.

어느 쪽이 맞다고 말하기 어렵고, 애초에 같은 것을 재고 있지도 않습니다. 널리 인용되는 값은 대개 1920년대 이후 미국 S&P 500 가격지수의 연 단위 통계에서 나옵니다. 표본 기간이 100년 가까이 길고, 대공황처럼 우리 표본에 없는 구간이 들어 있으며, 배당이 빠져 있고, 시작점도 해마다 하나씩입니다.

우리 표본은 1993년 이후 33.6년이고, 배당을 재투자한 총수익이며, 시작점이 매 거래일입니다. 33.6년 안에 -55.19%짜리 하락이 한 번, -33.72%짜리가 한 번 들어 있으니 짧은 보유 기간의 손실 비율이 더 높게 나오고, 배당이 포함돼 있으니 긴 보유 기간에서는 더 유리하게 나옵니다. 표본이 다르면 값이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두 계산이 일치하는 지점은 하나입니다. 15년 이상 보유한 구간에서는 손실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다만 이것은 살아남아 이어져 온 미국 시장의 기록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생존자 편향이 걸러지지 않은 숫자이고, 같은 계산을 다른 나라 지수나 개별 종목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놓친 며칠의 대가

머무는 것이 왜 중요한지는 반대로 세어 보면 더 분명해집니다. 전체 기간을 그대로 보유한 결과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던 며칠만 빼 보는 것입니다.

우리 데이터로 계산하면 SPY를 1993년 1월 29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그대로 보유했을 때 총수익은 +3,081.1%, 연평균 10.85%입니다. 여기서 일간 종가 수익률 가운데 상승폭 상위 며칠을 빼고 나머지를 곱하면 결과가 이렇게 바뀝니다.

· 상위 10일 제외: +1,280.4% (연평균 8.13%) · 상위 20일 제외: +697.7% (연평균 6.38%) · 상위 30일 제외: +399.0% (연평균 4.90%)

8,454거래일 가운데 30일, 전체의 0.35%가 빠졌을 뿐인데 33.6년 성적의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같은 계산을 배당이 빠진 가격지수(^GSPC)로 하면 전체 보유가 +1,649.0%, 상위 10일을 뺀 결과가 +678.8%입니다. 이 계열은 2026년 8월 21일까지만 있어 종료일이 열흘 이르지만 결론은 같습니다. 절대 수준은 배당 유무 때문에 낮지만 줄어드는 폭은 같습니다.

그런데 이 계산의 진짜 요점은 다른 데 있습니다. 그 며칠이 언제였는지 보면 답이 나옵니다. 상승폭 상위 20일 가운데 13일이 하락폭 상위 20일과 달력으로 14일 이내에 붙어 있었습니다. 상위 20일이 몰린 해는 1997년, 1998년, 2000년, 2002년, 2008년, 2009년, 2020년, 2022년, 2025년입니다. 전부 시장이 무너지던 해이거나 그 직후입니다.

즉 '좋은 날만 골라 담는다'는 선택지는 처음부터 없습니다. 최악의 날들을 피해 시장 밖에 나가 있던 사람은 최고의 날들도 함께 놓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계산은 상위 며칠을 지운 가상의 경로입니다. 실제로 그 날들만 정확히 피할 방법은 없고, 반대로 하락폭 상위 며칠을 지우면 결과가 반대 방향으로 부풀려집니다. 한쪽만 보여주는 계산은 그 자체로 편향돼 있으므로 두 방향을 같이 봐야 합니다.

중간에 꺼내면 후반이 사라집니다

복리는 끊기지 않을 때 가장 세게 작동합니다. 이 항목의 원본 글에 실려 있던 예시를 그대로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

연 8% 수익률에 초기 1,000만원을 넣고 30년을 두면 10,063만원이 됩니다. 1,000 × 1.08^30 = 10,062.7 이므로 이 값은 맞습니다.

그런데 '20년 후 인출'로 적혀 있던 8,321만원은 다시 계산하면 나오지 않습니다. 1,000 × 1.08^20 = 4,661만원입니다. 8,321만원이 어느 계산에서 온 값인지 확인되지 않아, 지우는 대신 나란히 적어 둡니다. 이어지는 '나머지 10년을 연 3% 예금'까지 넣은 11,184만원도 8,321만원 위에서 쌓은 값이라, 4,661만원에서 출발하면 6,264만원이 됩니다.

10년 후 인출 예시는 맞습니다. 1,000 × 1.08^10 = 2,159만원이고, 나머지 20년을 연 3%로 두면 3,898만원입니다. 30년을 그대로 둔 10,063만원과 비교하면 3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숫자 하나가 틀려도 이 계산이 보여주려던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중간에 꺼내면 복리가 올라탈 기반이 낮아지고, 증가폭이 가장 큰 후반 구간을 통째로 포기하게 됩니다.

이 예시는 수익률이 매년 일정하다는 가정 위의 산수입니다. 실제 자산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며, 인출 시점의 시장 상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음(-)의 복리 — 내려간 만큼 올라서는 본전이 아닙니다

복리는 수익만 불리지 않습니다. 손실에도 똑같이 작동하고 방향만 반대입니다.

100만 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여기서 50%가 빠지면 50만 원이 남습니다. 다시 100만 원으로 돌아가려면 남은 50만 원을 기준으로 두 배가 되어야 합니다. 오를 때의 분모가 이미 반토막 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필요 회복률 공식은 회복률 = 손실률 ÷ (1 − 손실률)입니다. 넣어 보면 이렇게 됩니다.

· -10% 손실 → 본전까지 +11.1% · -20% 손실 → 본전까지 +25% · -50% 손실 → 본전까지 +100% · -90% 손실 → 본전까지 +900%

-10%까지는 차이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손실이 절반을 넘어가면 회복 부담이 폭발합니다. 이것이 음(-)의 복리입니다. 큰 낙폭을 피하는 것이 왜 그렇게 강조되는지가 여기서 나옵니다.

필요 회복률 공식은 손실률과 회복률이 서로 다른 원금 위에서 계산된다는 사실만 정리한 것입니다. 어떤 자산을 사거나 팔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닷컴 버블 — 공식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났나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000년 3월 10일 5,048.62로 종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데이터로 계산하면 이 지수의 전체 기간 최대 낙폭은 -77.93%이고, 2000년 3월 10일 고점에서 2002년 10월 9일 종가 1,114.11까지였습니다.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은 +353.2%입니다. 널리 인용돼 온 '2002년 10월경 약 1,140 부근', '-77~78% 수준', '+350% 이상 필요'와 방향은 같고, 저점 값과 소수점은 종가로 직접 계산한 우리 쪽이 더 정확합니다.

위키백과는 장중 기준으로 5,132.52 고점과 78% 하락, 2002년 10월 10일 장중 저점 1,108.49를 함께 적고 있습니다. 종가로 재느냐 장중으로 재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지므로, 어느 쪽인지 밝히지 않은 숫자끼리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회복은 2015년 4월 23일이었습니다. 저점에서 150.4개월이 지난 뒤입니다. 고점 아래에 머문 최장 구간은 3,801거래일이었고, 한 해 약 252거래일로 환산하면 약 15.1년입니다. 큰 낙폭은 많이 빠졌다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오래 걸린다는 문제입니다.

오르내림 자체도 갉아먹습니다 — 변동성 드래그

한 번에 크게 빠지지 않아도 손실은 쌓입니다.

한 해 +50%, 다음 해 -50%를 기록했다고 하겠습니다. 산술평균은 0%입니다. 그런데 실제 잔고는 100이 150이 되었다가 75가 되어, -25% 손실로 끝납니다. 평균이 같아도 흔들림이 클수록 실제로 손에 쥐는 복리 수익은 줄어듭니다.

위키백과의 기하평균 항목은 이 관계를 '양수 자료의 기하평균은 언제나 산술평균 이하'라는 부등식으로 정리하고, 수익률처럼 비례해 늘어나는 값에는 산술평균이 아니라 기하평균을 써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수익률은 더해지지 않고 곱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데이터에서도 같은 간격이 나옵니다. SPY의 일간 종가 수익률을 산술평균해 252거래일로 연 환산하면 12.79%인데, 실제로 복리로 쌓인 결과를 같은 방식으로 연 환산하면 10.87%입니다(달력 연수로 환산한 연평균은 10.85%). 33.6년 동안 1.9%포인트가 흔들림의 몫으로 사라진 셈입니다. 같은 구간의 연 환산 변동성은 18.54%였습니다.

흔들림이 큰 자산일수록 '평균 수익률'과 '내가 실제로 번 돈'의 거리가 멀어집니다. 이것이 큰 낙폭과 과한 변동성을 함께 경계하는 이유입니다.

머물기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것들

데이터는 분명한데 실행은 어렵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에서 널리 인용된 수치는 S&P 500 -57%였고, 우리 데이터로 계산하면 이 지수의 전체 기간 최대 낙폭은 -56.78%로 2007년 10월 9일 고점에서 2009년 3월 9일 저점까지였습니다. 가격지수 기준입니다. '이번엔 회복하지 못한다'는 말이 돌았지만 전고점 회복은 2013년 3월 28일이었습니다.

널리 퍼진 설명 가운데 '2023년에는 그 두 배를 넘었다'는 대목은 우리 데이터와 조금 다릅니다. 가격지수가 2007년 고점의 두 배를 처음 넘은 날은 2019년 11월 25일이고, 2023년 말에는 약 3.05배였습니다. 회복은 그 설명보다 빨랐습니다.

2020년 국면은 더 압축돼 있었습니다. 2020년 2월 19일 고점에서 2020년 3월 23일 저점까지 달력으로 33일 만에 -33.92%였습니다. 흔히 인용되는 '-34%'와 사실상 같은 값입니다. 회복은 2020년 8월 18일, 저점에서 4.9개월 뒤였습니다.

그렇다고 다음번에도 이렇게 회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미국 시장 안에 15년이 걸린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머무는 일은 각오가 아니라 준비의 문제입니다.

1.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넣습니다. 2. 6개월에서 1년치 생활비를 별도 비상금으로 둡니다. 3. 계좌를 확인하는 빈도를 줄입니다. 4. 그 자산이 과거에 겪은 낙폭과 손실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여기 적은 회복 사례는 과거 기록일 뿐 앞으로도 같은 속도로 회복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회복하지 못한 채 사라진 개별 종목과 지수도 많습니다.

복리는 두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한 방향에서 복리는 시간을 먹고 자랍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손실로 끝난 구간의 비율이 줄었고, 우리 표본에서는 15년을 넘기면 손실 구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상승은 몇몇 날에 몰려 있었고 그 날들은 대개 최악의 날들 옆에 붙어 있었습니다.

반대 방향에서 복리는 손실을 무겁게 만듭니다. 절반을 잃으면 두 배가 되어야 제자리이고, 나스닥 종합지수가 겪은 -77.93%는 +353.2%를 필요로 했습니다. 그 회복에 3,801거래일이 걸렸습니다.

두 방향은 같은 원리의 앞뒤입니다. 그래서 '오래 머물라'는 말은 '무엇이든 사서 버티라'는 뜻이 아니라,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한 크기의 손실을 피하면서 시간이 일하게 두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미래 수익률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인용한 수치는 계산 시점까지 쌓인 과거 데이터이고, 미국 시장이라는 살아남은 표본에서 나온 값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몇 살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복리는 시작이 빠를수록 유리하지만,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표본에서 10년 보유 구간의 손실 비율은 8.1%로 1년 보유의 18.2%보다 크게 낮았습니다. 다만 10년 보유에도 -37.6%로 끝난 구간이 있었으므로,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낙폭을 감당할 여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손실은 무조건 피해야 하나요?

투자에 손실 구간은 따라옵니다. 핵심은 손실을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회복이 사실상 어려운 큰 낙폭을 피하는 데 있습니다. -10%는 +11.1%로 되돌아오지만 -90%는 +900%가 필요합니다. 복구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Q. 필요 회복률은 어떻게 직접 계산하나요?

회복률 = 손실률 ÷ (1 − 손실률) 입니다. -30%라면 0.3 ÷ 0.7 이므로 약 +42.9%가 필요합니다. 손실률이 커질수록 이 값이 급격히 커지는 것을 직접 넣어 보면 체감할 수 있습니다.

Q. 상위 며칠을 제외한 계산은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방향은 믿을 만하지만 크기는 조심해서 봐야 합니다. 상승폭 상위 며칠만 제거한 계산은 정의상 결과를 나쁘게 만들고, 반대로 하락폭 상위 며칠을 제거하면 결과가 반대로 좋아집니다. 이 글에서는 상승 상위 20일 가운데 13일이 하락 상위 20일과 14일 이내에 붙어 있었다는 사실을 함께 적어, 두 집합을 분리할 수 없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Q. 이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나요?

적립식 계산기에서 기간을 20년이나 30년으로 잡고 시작 시점을 바꿔 가며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위기 구간 화면에서는 각 위기의 낙폭과 회복 기간을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어느 화면이든 결과와 함께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이 표시됩니다.

참고자료

#복리#장기투자#음의 복리#최대 낙폭#변동성 드래그#회복 기간#타이밍

이 개념을 실제 데이터로 확인하기

직접 자산·기간·금액을 넣어 과거 데이터로 계산해보세요.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도 함께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