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에 매월 30만 원씩 20년 적립하면?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대표 ETF인 KODEX 200에 오랜 기간 매월 같은 금액을 넣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살펴봅니다. 한국 대표 지수의 20년에 가까운 흐름은 미국 대표 지수처럼 꾸준히 오르기보다 오랜 횡보와 큰 낙폭이 반복된 구간이 있었습니다.

투자 조건

대상 · KODEX 200 (코스피200)

방식 · 매월 정기 적립

기간 · 2007-02-01 ~ 2026-07-01

금액 · 300,000원 / 월

기준일 · 2026-07-01

핵심 지표

본 결과에는 세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입니다.

총 투자금
62,700,000원
최종 평가금액
350,313,591원
수익금
287,613,591원
누적 수익률
+458.7%
연환산 수익률(XIRR)
17.6%
매수 횟수
209

위험·회복 지표

수익률만큼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서비스는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을 숨기지 않습니다.

최대 낙폭(MDD)

-33.8%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최장 손실 기간

1개월

손실 개월 수: 3

고점 회복 기간

18개월

성장 추이

투자원금(점선)과 평가금액(실선)의 추이입니다. 하단 값은 계산 결과와 동일합니다.

차트 로딩 중...

총 투자금 62,700,000원최종 평가금액 350,313,591원 (+458.7%), 최대 낙폭(MDD) -33.8%

왜 이 기간·이 자산인가

KODEX 200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을 담아 한국 증시 전체 흐름을 대표하는 국내 상장 ETF입니다. 이 구간은 데이터가 확보된 2007년부터 시작해 20년에 가까운 기간을 담고 있으며, 시작 직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급락을 정면으로 통과합니다. 그 뒤로도 코스피는 이른바 '박스권'이라 불린 장기 횡보 구간과 2020년 코로나 급락 등을 거쳤습니다. 미국 대표 지수가 같은 기간 여러 차례 신고가를 경신한 것과 달리, 한국 지수는 오래 제자리에 머문 시기가 길었다는 점이 이 구간의 핵심 특성입니다.

결과 해석

지수 전체에 분산하는 KODEX 200은 개별 종목보다 변동성이 낮지만, 이 구간에는 금융위기와 코로나로 인한 깊은 최대낙폭이 있었고 그 뒤 오랜 횡보로 손실 구간과 회복 기간이 길게 이어진 시기가 있었습니다. 매월 적립은 하락장에서 더 낮은 가격에 계속 사들여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오래 넣을수록 일부 저점 매수의 이점이 쌓입니다. 다만 지수 자체가 오래 오르지 않으면 그 효과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같은 기간 다른 지수와 비교해 볼 때 최대낙폭과 손실 기간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한계

이 결과는 배당·거래수수료·세금을 단순화한 시뮬레이션이며,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KODEX 200은 국내 상장 원화(KRW) 상품이라 표시 금액은 원화 기준이며, 지수 전체에 분산하더라도 위기 때 최대낙폭이 깊었고 회복까지 손실 기간이 길게 이어진 구간이 있었습니다. 국내 자산이라 미국 지수와 달리 환율 변동은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장기 횡보 위험은 별개로 고려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한계

  • 가격 데이터 출처: Yahoo Finance / FinanceDataReader
  • 수집일: 2026-07-23
  • 적용 거래일: 2026-07-01
  • 가격 기준: 조정종가 (배당·분할 반영)
  • 매매 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기준입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200이 미국 지수보다 왜 덜 올랐나요?

이 구간에는 한국 증시가 오래 제자리에 머문 '박스권' 시기가 길었습니다. 최대낙폭과 손실 기간을 함께 보면 지수마다 회복 속도가 크게 달랐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월 적립하면 횡보장에서도 이득인가요?

하락과 횡보 구간에서 더 싼 가격에 사들여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지수 자체가 오래 오르지 않으면 그 효과에도 한계가 있으므로 회복 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환율이 반영되나요?

KODEX 200은 국내 상장 원화 상품이라 미국 지수와 달리 환율은 직접 반영되지 않습니다. 다만 배당·세금·거래비용은 단순화되어 실제 수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 시나리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