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일드 회사채 ETF(HYG)에 매월 30만 원씩 15년 적립하면?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높은 이자를 주고 발행한 하이일드(고수익) 회사채를 담는 HYG에 1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했다면 어땠을지 살펴봅니다. 이름은 채권이지만 주식과 함께 출렁이는 편입니다.
투자 조건
대상 · 하이일드 회사채 ETF (HYG)
방식 · 매월 정기 적립
기간 · 2011-07-01 ~ 2026-07-01
금액 · 300,000원 / 월
기준일 · 2026-07-01
핵심 지표
본 결과에는 세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입니다.
위험·회복 지표
수익률만큼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서비스는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을 숨기지 않습니다.
최대 낙폭(MDD)
-21.4%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최장 손실 기간
2개월
손실 개월 수: 3
고점 회복 기간
4개월
성장 추이
투자원금(점선)과 평가금액(실선)의 추이입니다. 하단 값은 계산 결과와 동일합니다.
총 투자금 54,300,000원 → 최종 평가금액 77,955,867원 (+43.6%), 최대 낙폭(MDD) -21.4%
왜 이 기간·이 자산인가
HYG는 신용등급이 투자등급 아래인(하이일드, 흔히 '정크본드'로 불리는) 기업들의 회사채를 담습니다. 부도 위험이 크기 때문에 그만큼 높은 이자를 주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부도 우려가 커지며 가격이 크게 떨어집니다. HYG는 금리보다 경기·신용 위험에 민감해, 2020년 코로나 급락기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국면에서 주식과 비슷하게 하락했습니다. 즉 채권이라는 이름과 달리 주식과 동조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결과 해석
하이일드 채권은 '채권'이라기보다 위험·수익 프로파일이 주식에 가까운 자산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과 화면에서 최대 낙폭, 손실 기간, 회복 기간을 확인해 '높은 이자 뒤의 위험'을 그대로 보세요. 국채·종합채권과 달리 주식 하락기에 함께 떨어질 수 있어, 분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국면이 있습니다. 적립식은 시점을 분산할 뿐 손실을 제거하지는 않습니다.
주의·한계
하이일드는 기업 부도 위험이 높아 경기 침체기에 급락할 수 있습니다. 해외 자산이라 환율이 원화 수익에 영향을 주고, 운용보수·매매수수료·분배금 과세가 성과를 낮춥니다. 높은 이자만 보고 위험을 간과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과거 성과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이 페이지는 매수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출처·한계
- 가격 데이터 출처: Yahoo Finance / FinanceDataReader
- 수집일: 2026-07-23
- 적용 거래일: 2026-07-01
- 가격 기준: 조정종가 (배당·분할 반영)
- 매매 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기준입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이일드는 이자가 높은데 왜 위험한가요?
이자가 높은 이유는 발행 기업의 부도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위험에 대한 보상이 높은 이자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경기가 나빠지면 이자 이상으로 가격이 하락해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HYG는 주식과 채권 중 무엇에 가깝나요?
이름은 채권이지만 위험·수익 프로파일은 주식에 가깝습니다. 경기와 신용 위험에 민감해 주식 하락기에 함께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국채가 주는 분산 효과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적립하면 하이일드 손실을 줄일 수 있나요?
적립식은 매수 시점을 분산할 뿐 손실 자체를 없애지는 않습니다. 특히 하이일드는 급락 구간의 최대 낙폭이 클 수 있으므로, 손실 기간과 회복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관련 시나리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