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유가 폭락 직전 원유 ETF에 1,000만 원을 넣었다면?

원자재 ETF의 구조적 위험이 드러난 사례입니다. 낙폭이 매우 깊고 회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투자 조건

대상 · 원유 ETF (USO)

방식 · 일시 투자(한 번에)

기간 · 2020-01-06 ~ 2026-07-01

금액 · 10,000,000원

기준일 · 2026-07-01

핵심 지표

본 결과에는 세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입니다.

총 투자금
10,000,000원
최종 평가금액
9,809,080원
수익금
-190,920원
누적 수익률
-1.9%
연환산 수익률(XIRR)
-0.3%
연환산 수익률
-0.3%
매수가
105원
최종가
103원

위험·회복 지표

수익률만큼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서비스는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을 숨기지 않습니다.

최대 낙폭(MDD)

-83.8%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최장 손실 기간

74개월

손실 개월 수: 76

고점 회복 기간

71개월

성장 추이

투자원금(점선)과 평가금액(실선)의 추이입니다. 하단 값은 계산 결과와 동일합니다.

차트 로딩 중...

총 투자금 10,000,000원최종 평가금액 9,809,080원 (-1.9%), 최대 낙폭(MDD) -83.8%

왜 이 기간·이 자산인가

2020년 1월 직후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며 유가가 폭락했고, 이 과정에서 원유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이례적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USO 같은 선물 기반 ETF는 선물 만기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구조적 비용이 발생해, 유가가 어느 정도 회복돼도 ETF 가격은 그만큼 따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과 해석

최악의 타이밍에 더해 자산 자체의 구조적 약점까지 겹친 사례입니다. 최대낙폭이 매우 깊었고, 손실기간과 회복기간이 길었으며, 선물 롤오버 비용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회복돼도 ETF는 온전히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큰 낙폭과 긴 회복을 견뎌야 하는 것은 물론, 구조적으로 원금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주의·한계

이 결과는 특정 시점을 되짚은 사후 시뮬레이션일 뿐, 회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선물 기반 원자재 ETF는 롤오버 비용으로 장기 보유 시 구조적 손실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세금·수수료·환율 효과는 반영하지 않았고, 달러 자산이라 원화 환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과거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출처·한계

  • 가격 데이터 출처: Yahoo Finance / FinanceDataReader
  • 수집일: 2026-07-23
  • 적용 거래일: 2026-07-01
  • 가격 기준: 조정종가 (배당·분할 반영)
  • 매매 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기준입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점에 사면 무조건 실패인가요?

고점 매수는 큰 낙폭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원유 ETF는 롤오버 비용이라는 구조적 약점까지 있어, 원자재 가격이 회복돼도 ETF는 회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결국 회복됐으니 버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선물 기반 ETF는 장기 보유할수록 롤오버 비용이 누적돼, 기초 원자재가 회복돼도 ETF 가격은 따라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버티면 회복'을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일시투자가 나은가요, 적립식이 나은가요?

하락 구간에서는 적립식이 평균단가를 낮출 수 있지만, 구조적 손실이 있는 자산에서는 두 방식 모두 원금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항상 낫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관련 시나리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