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 버블 최고점에 나스닥100 1,000만 원을 넣었다면?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고점 중 하나에 들어간 경우입니다. 진입 시점이 최악이면 이후 경로가 얼마나 길고 험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투자 조건

대상 · 나스닥 100 (QQQ)

방식 · 일시 투자(한 번에)

기간 · 2000-03-10 ~ 2026-07-01

금액 · 10,000,000원

기준일 · 2026-07-01

핵심 지표

본 결과에는 세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입니다.

총 투자금
10,000,000원
최종 평가금액
75,161,380원
수익금
65,161,380원
누적 수익률
+651.6%
연환산 수익률(XIRR)
8.0%
연환산 수익률
8.0%
매수가
96원
최종가
725원

위험·회복 지표

수익률만큼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 서비스는 최대 낙폭과 손실 기간을 숨기지 않습니다.

최대 낙폭(MDD)

-83.0%

고점 대비 최대 하락폭

최장 손실 기간

179개월

손실 개월 수: 181

고점 회복 기간

145개월

성장 추이

투자원금(점선)과 평가금액(실선)의 추이입니다. 하단 값은 계산 결과와 동일합니다.

차트 로딩 중...

총 투자금 10,000,000원최종 평가금액 75,161,380원 (+651.6%), 최대 낙폭(MDD) -83.0%

왜 이 기간·이 자산인가

2000년 3월은 닷컴 버블이 정점을 찍고 곧바로 무너지기 시작한 시기입니다. 인터넷 기업에 대한 기대가 극에 달했다가,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종목들이 줄줄이 급락하면서 나스닥은 이후 수년에 걸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시점에 일시금으로 들어갔다면, 시장이 '최고점에서 사서 곧바로 무너지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정면으로 통과하게 됩니다.

결과 해석

최악의 타이밍에 들어갔더라도 오래 보유했다면 결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매우 큰 최대낙폭과 아주 긴 손실기간을 견뎌야 했고, 원금 아래에 잠겨 있는 시간이 몇 년 단위로 이어졌습니다. 회복까지의 회복기간도 길어서, 중간에 흔들려 팔았다면 손실을 확정하기 쉬운 구간이었습니다. 즉 결과가 회복되었다는 사실보다, 그 사이의 큰 낙폭과 긴 회복을 실제로 버틸 수 있었는가가 핵심입니다.

주의·한계

이 결과는 특정 최악 타이밍 하나를 되짚은 사후 시뮬레이션일 뿐, 모든 고점 매수가 회복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금·수수료·환율 효과는 반영하지 않은 단순 계산이며, 달러 자산이라 원화 기준 환율 변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과거의 회복 경로가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한계

  • 가격 데이터 출처: Yahoo Finance / FinanceDataReader
  • 수집일: 2026-07-23
  • 적용 거래일: 2026-07-01
  • 가격 기준: 조정종가 (배당·분할 반영)
  • 매매 수수료·세금은 반영하지 않은 세전 기준입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점에 사면 무조건 실패인가요?

고점 매수는 이후 큰 낙폭과 긴 손실기간을 겪을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 사례는 아주 오래 보유해 회복한 한 경로일 뿐, 모든 고점 매수가 회복된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결국 회복됐으니 버티면 되는 것 아닌가요?

회복까지의 손실기간과 회복기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중간에 자금이 필요하거나 심리적으로 버티지 못하면 손실을 확정하게 되므로, '버티면 회복'을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일시투자가 나은가요, 적립식이 나은가요?

고점 직후 급락 구간에서는 적립식이 하락 중에도 계속 낮은 가격에 사 모아 평균단가를 낮춥니다.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일시투자가 유리할 수 있어, 어느 쪽이 항상 낫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관련 시나리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