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자산과 같은 수익률이어도 물가상승률에 따라 자산 소진 시점이 달라집니다.
인베스트월드가 직접 운영하는 계산 엔진으로 산출한 결과입니다.
물가상승률 2%와 4%의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30년이 지나면 생활비의 실질 부담이 전혀 달라집니다. 연 2% 물가상승이면 30년 후 생활비는 지금의 약 1.8배, 연 4%이면 약 3.2배에 달합니다. 은퇴 후 5억원이라는 같은 자산, 같은 5% 수익률을 가진 두 사람이 물가상승률 차이만으로 언제 자산을 소진하는지 확인합니다.
공통: 현재 나이 60세 (은퇴 시점) · 금융자산 5억원 · 월 생활비 300만원(현재가치 기준) · 연 투자 수익률 5% 가정 · 90세까지 계산 | A안: 연 물가상승률 2% / B안: 연 물가상승률 4%
이 조건은 계산 사례 제시용이며 실제 권장 조건이 아닙니다.
연 단위 복리 계산. 명목 자산 기준.
초록 실선: 물가상승률 연 2% / 노랑 실선: 물가상승률 연 4% / 빨간 세로선: 자산 소진 시점
물가상승률 연 2%: 78세에 자산 소진(기대 수명 90세까지 12년 부족)
물가상승률 연 4%: 75세에 자산 소진(기대 수명 90세까지 15년 부족)
두 조건 모두 소진이 발생하며 차이는 3년입니다.
투자 수익률이 같아도 물가상승률이 다르면 실질 자산(구매력 기준)이 빠르게 달라집니다. 두 시나리오 모두 80세를 전후해 자산이 소진됩니다. 물가상승률 2% 차이가 만들어내는 소진 시점의 차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은퇴 자산 설계에서 왜 핵심 변수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물가상승률은 역사적으로 시기별 편차가 크며, 단일 수치로 30년을 가정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실질 자산(현재가치 기준) 추이를 함께 확인하면 물가상승률이 생활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 시뮬레이션은 특정 가정 아래의 계산 결과이며, 투자 추천이 아닌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계산 결과는 실제 투자 성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입니다.
계산 방법: 연 단위 복리(연초 자산에 수익률 적용 후 소득/지출/추가투자 합산). 생활비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매년 명목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