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코스피는 5,550.30으로 마감했습니다. 전날보다 16.53포인트, 0.30% 오른 값입니다.
숫자만 보면 보합에 가까운 하루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장중 저가는 5,305.98이었습니다.
전날 종가 5,533.77 대비 -4.12%입니다. 즉 4% 넘게 밀렸다가 되돌아와 플러스로 끝났고, 종가가 그날의 고가이기도 했습니다.
이 글이 다루는 것은 그 하루의 등락률이 아니라 그 하루가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인베스트월드》 계산기가 적는 '최대 낙폭'은 종가로 잰 값이라, 10월 23일처럼 장중에 깊이 내려갔다 되돌아온 날은 그 칸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같은 코스피를 두고 최대 낙폭이 -39.29%도 되고 -43.93%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0월 23일 코스피 5,550.30과 코스닥 751.69
| 항목 | 10-23 종가 | 전일 대비 | 등락률 |
|---|---|---|---|
| 코스피 | 5,550.30 | +16.53p | +0.30% |
| 코스닥 | 751.69 | -12.41p | -1.62% |
코스피의 하루 경로는 네 점으로 적힙니다. 전날 종가 5,533.77, 시가 5,403.17(-2.36%), 장중 저가 5,305.98(-4.12%), 종가 5,550.30(+0.30%).
고가와 저가의 차 244.32포인트는 전날 종가의 4.42%이고, 저가에서 종가까지 되돌린 폭은 +4.60%입니다.
코스닥은 같은 모양을 끝까지 그리지 못했습니다. 시가 748.32(-2.07%), 저가 732.87(-4.09%)까지는 코스피와 거의 같은 폭으로 밀렸는데 고가가 753.02(-1.45%)에 그쳤습니다.
저가에서 +2.57%를 되돌리고 -1.62%로 끝나, 두 지수의 하루 등락률이 1.92%포인트 갈렸습니다.
먼저 밝힐 것이 있습니다. 위 지수 종가 두 값은 《인베스트월드》가 가진 가격 데이터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야후가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10월 23일 바를종가만 비운 채주었고, 수집기의 가드가 그 행을 저장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같은 응답에 시가·고가·저가는 들어 있었습니다.
그 세 값 가운데 시가 5,403.17과 저가 5,305.98은 보도 수치와 원 단위까지 같고,고가 5,550.30은 보도된 종가와 같습니다. 종가가 그날 고가였다는 것이 이 일치로 확인됩니다.
코스닥의 보도 종가 751.69도 야후가 준 그날 범위 732.87에서 753.02 사이에 있습니다.

보도 일곱 종목과 우리 CSV의 등락률 대조
지수와 달리 한국 개별주·ETF는 10월 23일 종가가 전부 들어와 있습니다. 보도된 종목 등락률을 우리 CSV로 다시 계산했습니다.
| 종목 | 10-22 | 10-23 | 우리 계산 | 보도 |
|---|---|---|---|---|
| SK하이닉스 | 1,223,000원 | 1,277,000원 | +4.4154% | +4.42% |
| 삼성전자 | 214,500원 | 215,500원 | +0.4662% | +0.47% |
| 삼성바이오로직스 | 1,361,000원 | 1,466,000원 | +7.7149% | +7.71% |
| 현대차 | 301,500원 | 295,500원 | -1.9900% | -1.99% |
| LG에너지솔루션 | 390,000원 | 383,000원 | -1.7949% | -1.79% |
| 삼성전기 | 1,145,000원 | 1,122,000원 | -2.0087% | -2.01% |
| KB금융 | 158,200원 | 153,000원 | -3.2870% | -3.29% |
일곱 종목 전부 소수점까지 맞습니다. 전날인 10월 22일에는 외부 조회 도구가 SK하이닉스에 1,234,000원이라는 다른 값을 줘 보도 등락률이 재현되지 않았는데, 이날은 그런 어긋남이 없습니다.
한 가지는 맞지 않습니다. 일부 보도는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다고 적었는데 우리 데이터의 그날 저가는 1,171,000원, 전날 종가 대비 -4.25%입니다. 세 번째 출처가 없으므로 데이터를 고치지 않고 우리가 잰 -4.25%만 씁니다.
종가가 그날 고가인 날 중 저가가 4% 아래였던 일곱 번
코스피 종가가 그날 고가와 같은 날은 1995년 5월 2일 이후 7,824거래일 중 623일로 전체의 7.96%입니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조건을 하나 더 붙이면 숫자가 달라집니다.그날 저가가 전날 종가 대비 -4% 이하였던 경우는 일곱 번뿐입니다.
| 날짜 | 전일 종가 | 저가 | 저가 등락률 | 종가 등락률 |
|---|---|---|---|---|
| 2000-09-14 | 653.68 | 621.26 | -4.96% | -0.54% |
| 2000-10-31 | 504.73 | 483.58 | -4.19% | +1.93% |
| 2000-11-21 | 537.40 | 515.41 | -4.09% | -1.11% |
| 2007-02-28 | 1,454.60 | 1,394.00 | -4.17% | -2.56% |
| 2008-09-30 | 1,456.40 | 1,376.70 | -5.47% | -0.57% |
| 2008-11-07 | 1,092.20 | 1,038.70 | -4.90% | +3.87% |
| 2026-10-23 | 5,533.77 | 5,305.98 | -4.12% | +0.30% |
일곱 번 중 종가가 플러스로 끝난 날은 2000년 10월 31일, 2008년 11월 7일, 2026년 10월 23일 세 번입니다. 앞의 두 날은 정보기술 거품 붕괴와 금융위기 국면에 있습니다.
장중 4% 하락 뒤 플러스 마감 13일 중 되돌림이 가장 작은 날
조건을 조금 느슨하게 해 '종가가 고가'라는 요건을 빼고저가가 -4% 이하인데 종가는 플러스인 날만 세면 1995년 이후 13일입니다. 그중 다섯 번이 2026년입니다.
2026년의 다섯 날은 5월 18일, 6월 11일, 7월 14일, 8월 25일, 10월 23일입니다. 나머지 여덟 번은 1997년·1999년·2011년 각 1회, 2000년 2회, 2008년 3회입니다. 31년 가운데 한 해에 다섯 번이 몰린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10월 23일에는 다른 열두 날과 갈리는 점이 있습니다. 저가에서 종가까지 되돌린 폭 +4.60%가13건 중 가장 작습니다.
종전 최소는 1999년 10월 1일의 +4.79%였고, 가장 큰 날은 2008년 10월 28일의 +10.83%입니다. 13건의 중앙값은 +6.05%입니다.
되돌림 폭만 놓고 보면 10월 23일의 +4.60%는 7,825거래일 중 86위이고 상위 1.10%에 듭니다. 조건을 겨우 채운 쪽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선례 열두 건의 20·60·120·250거래일 뒤
10월 23일을 뺀 열두 건 뒤에 코스피가 어디로 갔는지를 종가 기준으로 세어 봤습니다.
| 기간 | 표본 | 중앙값 | 플러스 | 최악 | 최고 |
|---|---|---|---|---|---|
| 20거래일 | 12건 | +1.13% | 6건 | -9.38% | +17.94% |
| 60거래일 | 11건 | +9.43% | 7건 | -12.37% | +40.00% |
| 120거래일 | 8건 | +11.24% | 7건 | -8.81% | +41.20% |
| 250거래일 | 8건 | +25.32% | 7건 | -33.62% | +72.25% |
중앙값만 보면 기간이 길수록 숫자가 커집니다. 다만 이 표를 전망으로 읽을 수는 없습니다.
표본이 12건이고 그중 셋(2008년 10월 27일·10월 28일·11월 7일)이 2주 안에 몰려 있어 사실상 같은 국면을 세 번 센 것이고, 2026년의 네 건은 아직 기간이 차지 않아 긴 칸에서 빠집니다. 250거래일 칸은 최악 -33.62%(1999년 10월 1일 뒤)와 최고 +72.25%(2008년 10월 27일 뒤) 사이에 105.87%포인트가 벌어져 있습니다.

-39.29%와 -42.26%와 -43.93%, 같은 코스피의 세 낙폭
여기부터가 이 글의 본론입니다. '2026년 코스피 최대 낙폭'을 묻는다면 답이 세 개입니다. 고점과 저점을 종가로 잴지 장중 값으로 잴지에 따라 갈립니다.
| 정의 | 고점 | 저점 | 낙폭 | 본전까지 |
|---|---|---|---|---|
| 종가 고점에서 종가 최저 | 9,114.50 (06-22) | 5,533.77 (10-22) | -39.29% | +64.71% |
| 종가 고점에서 장중 최저 | 9,114.50 (06-22) | 5,262.80 (07-29) | -42.26% | +73.19% |
| 장중 고점에서 장중 최저 | 9,385.60 (06-19) | 5,262.80 (07-29) | -43.93% | +78.34% |
첫 줄이 《인베스트월드》 계산기와 사이트 화면이 쓰는 정의이고 셋 중 가장 작습니다. 가장 큰 세 번째 줄과 4.64%포인트 벌어지며,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로 옮기면 +64.71%와 +78.34%로 13.63%포인트 차이입니다.
고점의 날짜도 갈립니다. 종가로 가장 높았던 날은 6월 22일 9,114.50이고 장중 최고는 6월 19일의 9,385.60으로 두 값이 2.97% 다릅니다. '사상 최고가'라는 말이 날짜 하나를 가리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 더 짚을 것이 있습니다. 10월 23일 장중 저가 5,305.98은연중 장중 최저가 아닙니다.
7월 29일 저가 5,262.80이 0.82% 더 낮습니다. 10월 23일 저가는 종가 고점 대비 -41.79%, 종가 기준 낙폭은 -39.10%이고 본전까지 +64.22%가 필요합니다.

고점 당일 1,000만원, 종가로 잰 낙폭과 장중으로 잰 낙폭
위 차이는 지수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계좌로 옮겨 보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이 고점을 찍은 2026년 6월 22일 종가에 1,000만원을 넣고 10월 23일까지 들고 있었다면 어떻게 되는지 계산 엔진으로 돌렸습니다.

화면의 평가액은 588만원, 수익률 -41.19%, 그 옆의 최대 낙폭 칸은 -41.6%입니다. 같은 기간을 장중 고가·저가로 다시 재면-45.13%입니다. 3.57%포인트가 화면에 적히지 않습니다.
아래 네 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같은 구간을 잰 것입니다.
| 자산 | 계산기의 최대 낙폭 (2026-06-22 ~ 2026-10-23) | 같은 구간을 장중으로 재면 | 차이 |
|---|---|---|---|
| KODEX 200 | -41.56% | -45.13% | 3.57%p |
| KODEX 레버리지 | -72.06% | -75.19% | 3.13%p |
| KODEX 코스닥150 | -38.98% | -40.37% | 1.38%p |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53.15% | -58.33% | 5.19%p |
격차가 가장 큰 것은 넉 달 동안 +74.19%를 낸 인버스2X입니다. 방향을 맞힌 계좌가 장중으로는 -58.33%까지 내려갔다는 뜻입니다.
10월 23일 하루만 떼어 봐도 같은 모양입니다. KODEX 200에 1,000만원을 넣은 계좌는 장중 저점에서 5,609,178원, 종가에서 5,881,380원이었습니다.
272,202원이 장중에 사라졌다 돌아왔는데, 종가와 종가만 이어 붙이면 그날은 그저 하루 만에 +37,149원 늘어난 날입니다.
직접 숫자를 바꿔 보려면 이 주소에서 자산과 날짜를 고치면 됩니다. https://investworlds.org/lump-sum?asset=kodex200&start=2026-06-22&end=2026-10-23&amount=10000000
같은 코스닥150을 한 번에와 다섯 번에
10월 23일은 코스피가 오르고 코스닥이 내린 날입니다. 코스닥 쪽을 같은 조건으로 돌려 보겠습니다.

2026년 6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1,000만원을 한 번에 넣었다면 평가액은 7,157,652원이고 -28.42%입니다. 같은 구간의 최대 낙폭은 -38.98%입니다. 같은 자산을 매달 100만원씩 다섯 번 나눠 넣었다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투입 500만원에 평가액 4,165,662원, 수익률 -16.69%입니다. 계좌 최대 낙폭은 -36.21%로 한 번에 넣은 경우보다 2.77%포인트 작습니다.
연환산 수익률(XIRR)은 -58.08%인데, 넉 달짜리 구간을 1년으로 늘린 값이라 그대로 읽을 수치가 아니고 짧은 기간의 연환산이 과장된다는 표시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같은 날짜·같은 금액으로 코스피 쪽을 돌리면 적립식 평가액이 3,703,266원, -25.93%, 계좌 최대 낙폭 -34.72%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코스닥 쪽이 덜 빠졌다는 것이지 어느 쪽이 낫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중 변동폭 연평균 3.61%와 1998년의 3.40%
하루에 4% 넘게 흔들린 것이 10월 23일만의 일은 아닙니다. 고가와 저가의 차를 전날 종가로 나눈 값을 연평균으로 내면 2026년은3.61%입니다.
1995년부터 2025년까지의 평균은 1.58%입니다. 2026년은 그 2.29배이고 1995년 이후 33개 해 가운데 1위입니다.
2위 1998년 3.40%, 3위 2000년 3.24%, 4위 1999년 3.19%, 5위 2008년 2.49%로 외환위기와 정보기술 거품 붕괴, 금융위기가 뒤를 잇습니다.
10월만 보면 15거래일 평균이 3.58%이고 그중일곱 날이 4%를 넘었습니다(넓은 순으로 10월 15일 5.00%, 19일 4.93%, 13일 4.50%, 22일 4.43%). 하루 등락률로 세면 2026년에 ±3% 넘게 움직인 날이 196거래일 중 69일입니다.

연초 대비 코스피 +31.70%에 코스닥 -18.78%
같은 나라의 두 지수가 올해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2025년 마지막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피는 4,214.20에서 5,550.30으로+31.70%이고, 코스닥은 925.47에서 751.69로-18.78%입니다. 격차가 50.48%포인트입니다.
1997년 이후 30개 해 가운데 격차의 절댓값이 이보다 큰 해는 1999년 157.92%포인트(코스피 +82.79%, 코스닥 +240.70%)와 1998년 72.62%포인트(코스피 +49.93%, 코스닥 -22.69%) 둘뿐입니다. 코스피가 플러스인데 코스닥이 마이너스인 해는 1998·2004·2006·2010·2012·2016·2019년과 2026년까지 여덟 번이고, 2026년의 격차는 그중 1998년 다음입니다.
고점 대비로 보면 코스닥은 2026년 4월 27일 종가 1,226.20에서 2026년 10월 23일까지 -38.70% 내려와 있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의 -39.10%와 비슷한 폭이되 코스닥은 고점이 4월, 코스피는 6월이라 내려온 기간이 다릅니다.
10월 23일의 751.69는 코스닥의 올해 최저도 아닙니다(2026년 7월 30일 종가 644.78).

SK하이닉스 솔리다임 공시 시각과 그날 저가 1,171,000원
10월 23일 한국 시장의 개별 사건 하나는 SK하이닉스 공시입니다. 회사는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내고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장 가능성이나 투자 필요성이 달라진 것은 아니며 자본시장 여건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설명입니다. 하루 전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원장이 솔리다임 상장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으로 언급했다는 점도 함께 보도됐습니다.
순서를 그대로 적겠습니다. 공시는 오전에 나왔고, 그 뒤 주가는 장중 1,171,000원(-4.25%)까지 내려갔다가 1,277,000원(+4.42%)으로 마감했습니다.
저가에서 종가까지 +9.05%입니다. 공시가 주가를 올렸다고 단정할 자료는 이 글에 없고 시각의 선후만 확인된 사실입니다.
주간으로 넓히면 SK하이닉스는 10월 16일 1,272,000원에서 10월 23일 1,277,000원으로 +0.39%이고 그 사이 1,223,000원과 1,294,000원을 오갔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간 등락률은 정확히 0.00%로, 10월 16일과 10월 23일 종가가 둘 다 215,500원입니다.
외국인 순매도 보도값 셋과 기관 7,955억원
수급은 보도값이고,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매체마다 다릅니다. 유가증권시장 10월 23일 외국인 순매도를 뉴스핌은 1조 938억원, 재경일보는 9,941억원, 파이낸셜뉴스는 한국거래소를 인용해 9,782억원으로 적었습니다.
셋 중 하나만 1조원을 넘습니다.집계 시점과 범위가 다를 수 있는데 어느 기사도 그 기준을 밝히지 않았고 세 번째 출처가 가려 주지도 않아, 하나를 고르지 않고 셋을 그대로 적습니다.
같은 날 기관은 7,955억원, 개인은 2,336억원 순매수로 보도됐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290억원·기관 214억원 순매도에 개인 462억원 순매수입니다.
《인베스트월드》는 투자자별 매매 데이터를 직접 갖고 있지 않아 이 숫자들을 우리 데이터로 되짚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해석을 얹지 않습니다.
10월 22일 반도체 -6.72%와 10월 23일 다우 -1.24%
미국은 이틀 연속 S&P 500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안에서 오르내린 것이 뒤바뀌었습니다.
| 항목 | 10-22 | 10-23 |
|---|---|---|
| S&P 500 | -1.21% | -0.52%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6.72% | +0.44% |
| 반도체 ETF(SOXX) | -6.79% | +0.53% |
| 다우 ETF(DIA) | +0.04% | -1.24% |
| 나스닥100 ETF(QQQ) | -2.86% | -0.01% |
| 필수소비 ETF(XLP) | +3.31% | -1.92% |
| 에너지 ETF(XLE) | -0.87% | +2.60% |
| 애플 | +1.23% | -0.14% |
| 메타 | -6.98% | -0.96% |
10월 22일은 반도체가 6% 넘게 빠지고 필수소비가 3% 넘게 오른 날, 23일은 반도체가 오르고 필수소비·경기소비·산업재가 내린 날입니다. 이틀 다 지수는 내렸는데 판 것과 산 것이 정반대입니다.
10월 23일 미국 지수 종가는 보도 기준으로 다우 52,215.16(-1.23%), S&P 500 7,623.68(-0.52%), 나스닥 종합 25,955.34(-0.21%)입니다. S&P 500은 우리 데이터와 같고, 다우는 지수를 갖고 있지 않아 DIA ETF의 -1.24%로 대조했습니다(0.01%포인트 차이).
오른 종목은 마이크론 +2.46%·AMD +1.74%·TSMC +1.49%·셰브런 +2.88%·엑슨모빌 +2.79%이고 내린 쪽은 JP모건 -1.47%·알파벳 -1.24%입니다.
미 10년물 4.988%와 WTI 103.44달러
금리는 하루 되돌렸습니다. 미 10년물은 4.953%에서 4.988%로 3.5bp 올랐고 5년물 +3.7bp, 30년물 +2.8bp, 3개월물 +1.0bp입니다.
다만 10월 전체로는 9월 말 5.293%에서 30.5bp 내렸고, 특히 10월 22일 하루에 19.3bp 떨어졌습니다.
변동성 지표는 VIX 19.45(+2.21%), VIX3M 20.48, VVIX 109.70입니다. 채권 변동성 지표 MOVE는 103.31로 3.30% 내렸고 하이일드 ETF(JNK)는 92.52로 +0.01%입니다.
원자재에서는 WTI가 103.44달러로 3.99% 올랐고 10월 들어서만 9월 말 90.42달러에서 +14.40%입니다. 반대로 금은 4,010.00달러로 10월 누적 -4.22%입니다.
달러인덱스 101.75(+0.14%), 원/달러 1,323.66원(-0.15%), 엔/달러 156.81(-0.83%)입니다.
주간으로 묶으면(10월 16일에서 10월 23일) 미 국채 금리는 전 구간이 내렸고 장기가 더 많이 내렸습니다. 3개월물 -3.8bp, 5년물 -9.4bp, 10년물 -11.0bp, 30년물 -12.1bp입니다.
10월 23일이 남긴 네 가지 기준
첫째, 하루 등락률은 +0.30%인데 장중 저가는 -4.12%였습니다. 종가만 이어 붙인 기록에는 두 번째 숫자가 남지 않습니다.
둘째, 같은 2026년 코스피를 두고 최대 낙폭이 -39.29%·-42.26%·-43.93% 셋으로 갈립니다. 어느 것을 쓰는지 밝히지 않은 낙폭 수치는 4.64%포인트까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그중 가장 작은 종가 기준을 씁니다.
셋째, 일중 변동폭 연평균 3.61%는 1995년 이후 가장 넓습니다. 2026년에 10월 23일 같은 날이 다섯 번 나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넷째, 같은 해 같은 나라에서 코스피 +31.70%와 코스닥 -18.78%가 함께 있습니다. 지난 낙폭 국면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위기 연표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investworlds.org/crisis
데이터 출처·한계
이 글의 기준일은 하나가 아니라 넷입니다.
- 한국 지수 종가는 2026-10-23 기준이되 우리 데이터에 그날 지수 종가가 없습니다. 야후가 코스피·코스닥의 10월 23일 바를 종가만 비운 채 주었고 수집기 가드가 그 행을 제외했습니다. 본문의 5,550.30과 751.69는 다수 언론 보도값이며, 같은 응답에 들어 있던 시가·고가·저가와 대조해 썼습니다. 코스피는 보도 시가·저가가 야후 값과 원 단위까지 같고 야후의 고가가 보도 종가와 같습니다. 코스닥 보도 종가는 야후가 준 그날 범위 안에 있습니다. 우리 CSV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 10월 21일·22일 지수 종가는 야후가 소수점 한 자리로 저장해 5,735.70과 5,533.80이고 보도값은 5,735.66과 5,533.77입니다. 본문과 그림은 보도값으로 통일했고 생성기가 우리 값과 0.05% 안에서 맞는지 매번 대조합니다.
- 한국 개별주와 ETF, 미국 개별주·ETF·매크로 지표는 2026-10-23 기준 우리 데이터입니다. 다우와 나스닥 종합의 지수 레벨은 보도 인용이고, 교차할 수 있는 것은 DIA ETF의 -1.24%와 10월 22일 나스닥 종합 종가 26,008.86뿐입니다.
- 암호자산은 협정 세계시 10월 23일이 끝나지 않아 10-22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암호자산 수치를 쓰지 않았습니다.
낙폭·변동폭·연간 집계는 우리 코스피 종가·고가·저가 데이터로 계산했고 범위는 1995-05-02부터입니다. 10월 23일 네 값은 위에 적은 대로 보도 종가와 야후의 시·고·저를 합친 것이고, 생성기가 저가에서 종가, 종가에서 고가의 대소 관계를 매번 확인합니다.
장중 기준 낙폭은 고가의 누적 최고 대비 저가의 최저로 계산했습니다. 계산기 화면의 최대 낙폭은 종가만 쓰므로 두 값이 다르고, 이 차이는 데이터 오류가 아니라 정의의 차이입니다.
수급(외국인·기관·개인 순매수), SK하이닉스 공시 내용과 국정감사 발언, 미국 지수 종가는 보도값이며 우리 데이터에 없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매체 셋이 1조 938억원·9,941억원·9,782억원으로 갈려 하나를 고르지 않고 셋을 적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장 초반 낙폭에 대한 보도 서술은 우리가 잰 저가와 어긋나 본문에 쓰지 않았습니다.
계산 엔진 결과는 환율을 적용하지 않았고 세금과 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적립식 매수일은 각 달의 첫 거래일입니다. 선례 열두 건의 이후 경로는 표본이 적고 2008년 세 건이 2주 안에 몰려 있어 같은 국면을 반복해 센 것에 가깝습니다.
참고자료
- 라이센스뉴스 「[마감시황] 코스피,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 마감」 https://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85
- 한국경제 「전약후강 코스피, 급락 딛고 5500선 사수…코스닥 1% 넘게 하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314496
- 서울경제 「AI 투자 불안 딛고 코스피 상승 마감…솔리다임 상장 중단에 하닉 4%대↑」 https://www.sedaily.com/article/20105429
- 재경일보 「코스피, 4% 급락 딛고 반등해 5550.30 마감」 https://news.jkn.co.kr/post/1044830
- 뉴스핌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4% 급락 딛고 반등…SK하이닉스 4.42% 상승」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23001023
-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돌아오나 했는데'…하루 만에 1조 던졌다」 https://fnnews.com/news/202610231637254942
- 이투데이 「[속보] SK하이닉스,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9168
- 머니투데이 「솔리다임 상장 철회 파장…보스턴다이내믹스 등 해외 IPO도 시험대」 https://www.mt.co.kr/stock/2026/10/23/2026102314203282998
- CNBC 「Stock market news for Oct. 23, 2026」 https://www.cnbc.com/2026/10/22/stock-market-today-live-update.html
- Yahoo Finance 「Stock market today: Dow sinks 600 points, S&P 500, Nasdaq drop to cap a volatile week, oil prices rise」 https://finance.yahoo.com/markets/live/stock-market-today-friday-october-23-dow-sp-500-nasdaq-tesla-meta-09300052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