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과 주식, 20년 차이
연 3% 예금과 S&P 500 ETF에 매달 50만원씩 20년 투자했을 때의 추정 결과를 비교합니다. 변동성과 기회비용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세요.
투자 조건 요약
2006년 1월 ~ 2026년 1월 (20년)
월 50만원
연 3% 예금 vs S&P 500 ETF (달러 기준)
매월 말 납입
⚠️ 아래 결과는 모두 과거 데이터 기준 추정치이며 세전 기준입니다. 수수료, 환율, 세금을 반영하면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총 납입 원금
1억 2,000만원
20년 × 12개월 × 50만원
예금 추정 결과 (세후 근사)
약 1억 6,400만원
연 3% 단리/복리 근사, 이자소득세 적용
S&P 500 추정 결과 (추정·세전)
약 4억 5,000만원
환율 미반영, 세전, 수수료 미반영 추정치
두 결과의 차이 (세전 기준)
약 2억 8,600만원 차이
S&P 500 세후 결과는 더 낮아집니다
최대 낙폭 구간: 2007년 10월 ~ 2009년 3월
-56.8% (S&P 500 기준)
회복까지 약 52개월
S&P 500 20년 투자의 핵심 시험대. 이 구간에서 투자를 유지했는지 여부가 20년 결과를 가릅니다. 예금은 이 기간에도 원금이 보호됐습니다.
예금과 주식: 수치로 보는 차이
월 50만원씩 20년을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총 원금은 1억 2,000만원입니다.
연 3% 예금(복리)의 경우 약 1억 6,400만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원금 대비 4,400만원 이익이지만 이자소득세를 내면 더 적어집니다.
S&P 500 ETF에 정기 투자했다면 추정 최종 금액은 약 4억 5,000만원(세전, 환율 미반영)으로 추정됩니다. 세전 기준 예금 대비 약 2억 8,600만원 더 많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는 S&P 500 20년 여정에서 -56.8%(금융위기), -33.9%(코로나) 폭락을 견뎠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예금은 이런 공포가 없습니다.
변동성을 견디는 것이 전제
주식 투자 결과가 예금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은 단순한 수치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차이를 경험하려면 두 차례의 큰 폭락(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을 포함한 수많은 변동성을 견뎌야 했습니다.
2009년 3월, 계좌 평가금액이 원금 절반 아래로 떨어졌을 때 "이거 다 날리는 거 아냐?"라는 공포를 이겨냈어야 합니다. 이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저점에서 팔면, 예금보다 더 나쁜 결과가 됩니다.
예금은 수익은 낮지만, 그 과정에서 원금을 잃을 걱정이 없습니다. 각자의 위험 감내 능력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 서비스는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두 결과를 과거 데이터로 보여줄 뿐입니다.
📋 과거 데이터 기준 결과이며,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본 서비스는 투자 추천이 아닌 투자 이해를 위한 교육 목적으로 제공됩니다.